TV 예능

[어게인TV]'천하장사' 먹방 투어 속 상인들의 경영철학

입력 2016-08-15 06:55:0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대전중앙시장에서 먹방 투어를 선보였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천하장사'에서는 써니 팀의 진운과 윤정수가 대전중앙시장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문어빵을 접한 멤버들은 "하나 먹어보겠다. 왜 문화빵이냐"라고 궁금해 하며 따뜻할 때 먹어야한다고 말하며 문화빵으로 먹방 시장 투어를 시작했다.

두 번째 먹거리로는 은행나무 보리밥으로 비벼먹는 맛이 일품인 대전중앙시장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음식이 선정됐다.

14년째 장사를 이어왔다는 상인은 "많이 현대화가 된 것"이라며 수많은 노력끝에 변화를 거듭한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비빔밥을 직접 비벼 시식하던 멤버들은 "죽인다"라며 먹방을 이어갔고 진운과 써니는 "맛있다"라고 맛을 음미했다.

친구와 함께 보리밥 장사를 시작한 가게 사장은 "제가 혼자 하다가 같이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고 윤정수는 "망해 본 사람은 망한 사람을 안다"라고 옆에 함께 서 있던 상인을 향해 "설마 보증이냐"라고 악수를 청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은 "저는 조금 덜 벌어도 전날 것은 안쓴다는 게 신조이다"라고 나름의 경영철학을 밝혔다.

이어 써니팀은 달달한 후식을 위해 제과점 앞에 섰고 수십가지의 과자가 널린 후식들을 구경하며 사장의 깜짝 제안에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3가지의 바구니에 500g을 정확히 맞춘 사람이 1등으로 선정돼 모든 과자를 가져갈 수 있는 것.

멤버들은 과자를 직접 바구니에 담은 뒤 무게 측정에 들어갔고 윤정수가 550g 진운이 412g 써니가 232g으로 윤정수가 1위에 올랐다.

써니가 아쉬워하자 사장은 "써니는 못 가져간다. 게임은 게임이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해 폭소를 안겼다.

사장은 "건강, 맛, 친절을 생각한다. 틀림없다. 약속한다"라고 대전중앙시장의 특색을 자랑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