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진 평론가가 ‘28년 후’를 극찬했다.
영화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작품.
이동진 평론가는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통해 ‘28년 후’에 대한 심층 해석과 호평 리뷰를 남겨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그는“전형적인 좀비 영화와 다른 볼거리와 스토리를 가진 신선한 작품”이라면서 “우리가 깊숙하게 이입해서 볼 수 있는 잘 만든 좀비 장르 영화”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대니 보일 감독은 스타일리스트. 굉장히 거칠면서도 사실적인 촬영과 편집을 보여준다”라며 급격한 단절과 전환을 반복하는 편집과 화면의 색감과 질감을 영리하게 활용해 서스펜스를 극대화한 감독의 연출에 감탄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 만족감이 클 것”이라며 ‘28년 후’만의 탄탄한 완성도와 작품성을 강조한 이동진 평론가는 ‘홀리 아일랜드’라는 생존자들의 섬과 바이러스에 잠식된 영국 본토의 관계에 담긴 의미부터 시작해 작품 속 숨겨진 다양한 은유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주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킴은 물론, 영화를 이미 관람한 관객에게도 N차 관람의 욕구를 자극했다.
‘28년 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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