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나영이 여름 제주살이 풍경을 공개했다.
22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측은 ‘믿고보는 나영이네 제주살이 새롭게 발굴한 제주맛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이 제주살이를 위해 잡은 숙소는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엄청좋아”라고 감탄하며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후 김나영과 마이큐, 두 아들은 학교에 도착해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김나영은 이들을 천천히 비추며 “신우는 농구를 하고 막내PD(마이큐)님은 몸을 풀고 있다. 이준이는 축구를 한다”며 저마다의 모습을 소개, 김나영 자신은 러닝을 하겠다고 했다.
맛집과 제주 곳곳을 찾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 김나영과 아이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마이큐는 “신우랑 엄마 걷는 모습이 똑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늦은 밤엔 간식을 먹으며 반주를 곁들였다. 이때 아들 신우는 “엄마 벌써 취한 거야?”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안취했다”면서 “엄마 취하면 좋냐”고 물었다. 이준은 “응. 웃겨”라면서 “대리운전 탔을 때 ‘바나나 차차’(라고 노래했다)”며 증언했다. 신우 역시 “내가 ‘하지마’ 했더니 ‘왜 재밌잖아’ 하고 잠들었어”라고 거들어 폭소를 더했다.
이에 김나영은 “엄마 이제 취하지 않는다”며 “엄마는 취하면 다음날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술을 많이 먹지 않는다. 신우가 결혼하는 날 취할 것”이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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