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십센치(10CM)가 7년 만에 정규 5집을 발매하는 가운데, 콘서트를 개최한다.
십센치는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5.0’을 개최하고,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발매되는 동명의 정규 5집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보인다.
특히 콘서트 타이틀이자 앨범명인 ‘5.0’은 십센치의 음악적 궤적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정규 5집’이라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십센치가 걸어온 감성의 깊이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한층 농도 짙게 그려질 예정이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시선을 끌었다. 십센치 특유의 위트와 은유, 재치가 시각적으로 드러난 포스터는 십센치가 이번 공연과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십센치는 지난 3월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로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장기간 석권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십센치의 감성과 완성도를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순간이 될 단독 콘서트 ‘5.0’의 선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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