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은영 스테이’ 고소영, 인간美 넘쳐..33년만 첫 고정 예능 성공적

입력 2025-06-24 1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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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소영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에서 MC로 나선 고소영은 첫 예능 고정 출연임에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였다.

‘오은영 스테이’에 가장 먼저 등장한 고소영은 ‘예능 초보’다운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촬영 현장을 신기한 듯 사진을 찍고, 직접 챙겨온 양말을 갈아 신는 털털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미소를 유발했다.

또 오은영 박사와의 자연스러운 투 샷은 물론,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춘 문세윤과의 티키타카 케미는 보는 이들에게 푸근한 웃음을 선사했다.

고소영은 참가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서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비트’를 8번 넘게 봤다는 ‘찐팬’ 참가자는 고소영을 실물로 마주한 순간 감격에 몸둘 바를 몰라했고, 고소영은 옆집 언니이자 엄마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챙겼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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