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채정안·이미도,스테파니·이세영이 뭉쳤다.
11일 네이버 'V앱' 뷰티 채널을 통해 '더 바디쇼4 LIVE'가 오후 8시 40분 시작하는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번 방송은 채정안·이미도와 스테파니·이세영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정아름·이린이·김보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채정안과 이미도는 '테니스로 칼로리 버닝하고 샤라포바 되자' 방송을 통해 '카디오 테니스'를 선보였다. 집에서 손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수건을 이용해 비교적 좁은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비록 좁은 공간에서의 운동이지만 높은 칼로리 소모와 근력을 요하는 움직임으로 인해 사이마다 잠시 지쳐 보이는 채정안이 엿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중에서는 그녀가 먼저 정신을 차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내용이 포착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스테파니와 함께 등장한 이세영은 '화제의 스포츠 펜싱으로 11자 각선미에 도전' 방송을 진행했다. 이세영은 발군의 입담으로 운동 시간을 상황극으로 승화시키며 웃음을 만들었다. 김보미와 막간 펜싱 경기를 선보인 그녀는 잠시 생긴 적막을 채우기 위해 'SNL 코리아'에서 선보였던 랩을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세대학교 펜싱부가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펜싱 대련 상황극에서 잠시 얼굴을 비추고 사라지며 엉뚱한 재미를 선사해 실시간 댓글창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세영은 근력과 유연성을 요하는 요가 동작을 따라하기 다소 힘겨운 듯, "원하는 게 너무 많으신 거 아닌가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후 잘 따라가던 스테파니조차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고난도 포즈에 대한 어려움을 표했다. 그러나 김보미는 두 사람의 말이 안들린다는 듯 동작을 이어나가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덧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더 바디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On Style을 통해 방영되며, 오늘(11일) 시즌 첫 포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