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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정하, 박보영 성덕 되다 “무대인사서 편지도 줬는데..꿈 이뤄 행복”

입력 2025-06-26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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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하,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정하, 박보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하가 박보영의 성덕이 됐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가 참석했다.

무엇보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이정하는 박보영의 찐팬이어서 무대인사를 가기도 했다고 팬심을 밝힌 적이 있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정하는 “그때 선배님한테 배우 꼭 되어서 같이 나란히 하고 싶다고 편지를 썼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정말 꿈을 이룬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보영은 흐뭇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다.

이후 신동엽이 이정하와 박보영을 불렀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이정하는 손하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땀을 닦는 등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팬인데 눈 잠깐 감아라”라고 이정하에게 눈을 감을 것을 요청했고, 당황한 이정하는 “저 얼굴 빨개진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결국 신동엽이 이정하 볼에 뽀뽀를 했고, 이정하 역시 “오늘 신동엽 선배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처럼 박보영의 팬이었던 이정하가 배우로서 성장해 성덕의 꿈을 이루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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