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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출산 두달 남기고 우려 심경 “내 손으로 태반을 밀어 올릴 수도 없는 일”

입력 2025-06-26 1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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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채널
권미진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권미진이 셋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26일 권미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태반이 아랫쪽에 있어 수혈을 하며 수술을 해야해서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몇 주가 지났다. 내 손으로 태반을 밀어 올릴 수도 없는 일. 그저 스스로 올라가길 바라며 똑같이 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두번이나 경험한 임신과 출산이지만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난감함이 둥둥 떠다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진난만하게 매일을 웃음으로 보내는 나은태은 두 녀석들의 얼굴을 보면 참으로 황송하고 감사한 날들 속에 어느 가정과 다를 바 없는 엄마가 된 서른 여덟살의 나, 오늘도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음파가 담겨 있으며, 걱정 중인 권미진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8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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