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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언제나 가까이” 故 박용하 오늘(30일) 15주기, 영원히 빛날 한류스타

입력 2025-06-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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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사진=요나엔터테인먼트
故 박용하/사진=요나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30일)은 故 박용하의 사망 15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3세.

당시 고인은 유작이 된 앨범 ‘STARS’를 발매한 지 불과 21일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1977년생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서는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고 ‘욘하짱’이라 불리며 국내와 일본을 아우르는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박용하는 이 외에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교실’, ‘보고 또 보고’, ‘러빙 유’, ‘온에어’, 영화 ‘여름이야기’, ‘작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SBS 드라마 ‘올인’의 OST ‘처음 그날처럼’을 불러 가수로도 입지를 다졌다. 2004년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 ‘가지마세요’는 오리콘 차트 10위권에 오르며 한국 남성 가수 최초라는 기록을 썼다.

빛났던 스타를 향한 그리움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역시 최근 박용하의 기일에 꾸준히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김재중은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우리의 지금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밝게 빛나줘. 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라고 고인을 그리워했다.

김재중은 지난해에도 박용하의 묘소를 찾아 “매해 형을 만나고 오면 일 년에 반을 보내고 날 때쯤이기에 살짝 지치기 시작하는 나의 정신과 마음을 위로받고 오게 된다”고 추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박용하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잠들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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