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류승룡X양세종 ‘파인: 촌뜨기들’, 보물 둘러싼 욕망의 소용돌이..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5-07-02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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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제공
사진=디즈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인: 촌뜨기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돈 냄새를 맡고 신안 앞바다로 모여든 촌뜨기들인 ‘오관석’(류승룡), ‘오희동’(양세종), ‘양정숙’(임수정), ‘김교수’(김의성), ‘임전출’(김성오), ‘황선장’(홍기준), ‘홍기’(이동휘), ‘벌구’(정윤호), ‘나대식’(이상진), ‘선자’(김민)까지 대체불가 배우들이 총출동한 비주얼로 강렬함을 안긴다. 바닷속 보물을 둘러싼 치열한 수싸움에 뛰어든 인물들의 모습을 한 데 담아내 극강의 몰입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인물들의 표정은 “속이고, 빼앗고, 살아남아라”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하며, 인물 간의 얽힌 서사와 시시각각 달라지는 관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윤성 감독은 “'파인: 촌뜨기들'은 인물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나오고 인물들이 어떤 라인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이야기 플롯이 많이 달라진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70년대 분위기를 최대한 진짜 같이 담아보자’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잘 구현된 것 같아 마음 한편으로는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16일 3개, 23일 2개,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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