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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모모랜드' 심사위원 제시, "연습생 서바이벌 무대 마음 아파"

입력 2016-08-13 0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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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제시가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하기 위한 10명 연습생들의 2차 미션 무대를 평가했다.

1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제시가 안무가 배윤정을 대신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두 팀으로 나뉘어 2차 미션에 도전한 10명의 연습생들의 무대를 보고 호평과 혹평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제작진이 어떤 식으로 평가를 할 것인지 질문하자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마음을 비우고 왔음을 전했다. 곧이어 2차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제시는 "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연습생들에게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끼가 있는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연습생들은 제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제시의 성대모사를 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습생들의 무대에 앞서 제시는 "마음이 아프다. 부담되고 마음이 찡하다. 이 자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시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그들의 무대를 칭찬을 하면서도 날카로운 심사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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