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대체 복무 중인 왕대륙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지난 2일 대만 ET투데이는 왕대륙이 지난 3월 입대해 타이베이시 사회국 사회복무부에 배치돼 복무 중이며, 두 달 동안 성실히 근무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여자친구이자 라이브 스트리머인 무쉬안과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겼다고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왕대륙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왕대륙을 알아본 한 팬은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흔쾌히 요청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왕대륙은 최근 대만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배정된 운전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였고, 이후 지인을 불러 운전 기사와 배차 담당자를 폭행해 살인미수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왕대륙은 지난 2월 18일 병역 기피 의혹으로 대만 신베이 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았었다. 의사에게 심장병이 있다는 허위 의료 증명서를 발급받았고, 의사를 조사하던 중 해당 사실이 발각된 것. 여러 논란에 휩싸인 그는 지난 3월 5일 5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억 2165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처럼 여러 논란 끝 대체 복무를 시작한 왕대륙의 근황 포착에 많은 국내외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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