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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이지수, 지상파 데뷔 앞두고 비보, ‘코빅’도 추모..오늘(6일) 2주기

입력 2025-07-06 06:00:00
수정 2025-07-06 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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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지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이지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코미디언 이지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이지수는 지난 2023년 7월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당시 고인은 고열로 병원을 찾아 일주일간 입원 후 사망 전인 4일 퇴원했다. 요로감염, 신장염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인과 연락이 끊기자 걱정된 가족들이 경찰과 집을 찾았다가 숨진 고인을 발견했다.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새벽 잠든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1993년생인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빅리그’의 다양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튜브에서도 활동했다.

무엇보다 고인은 지상파 진출을 앞두고 사망 비보를 전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KBS에서 준비 중이었던 신규 코미디 프로그램 크루로 뽑힌 故 이지수는 당시 아이디어 회의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눈을 감으면서 끝내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코미디빅리그’ 측은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 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애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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