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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이세희, 최강희도 놀란 엉뚱 매력 ‘폭소’…이사배와 만남에 감동의 ‘눈물’

입력 2025-07-0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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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처
MBC ‘전참시’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배우 이세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세희의 얼뚱한 매력이 가득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희의 화이트 톤의 이세희 집이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 물건으로 가득찬 모습에 참견인들이 놀랐다.

이세희의 매니저 김영규는 “이제 실장으로 진급해서 배종옥 선배님이랑 이세희 배우님이랑 여러 배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숙한 세일즈 할 때부터 같이 하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이고 그래서 빨리 친해진 거 같습니다. 성격이 덜렁거리고 뭔가 한두 개씩 빠트리는 경우가 있죠”라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 현관문, 거실 탁자, 에어컨까지 메모로 가득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희는 에어컨에 써놓은 이유로 “제가 이 맞은편에 있는 소파에 가장 많이 앉아 있거든요.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에어컨이어서. 기억하라고”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세희 씨가 텀블러를 자주 잃어버려요. 그래서 거기에 본인 이름을 써놓고. 나중에 잃어버리면 주변 사람이 찾아주죠. 1년동안 본 바로는 되게 특이해요. 되게 웃긴 부분이 많은데 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말로 설명이 잘 안 돼서. 보시죠”라고 제보했다.

반려견 강이에게 산책을 가자고 말한 이세희가 타이머를 꺼냈다. 이세희는 “본 적은 없는데. 늦기 싫어서 하는 게 아닐까요? 남한테 피해주는 걸 싫어해서. 시간 약속을 되게 잘 지켜요”라고 설명했다.

무작위로 들어 있는 화장품들에 이세희는 “이게 무질서 속에 질서가 있는 거예요. 저는 다 알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희가 화장을 하기 전 휴대폰 카메라 앱을 켰다. 이세희는 “제가 화장을 잘하지 않는데. 저걸 따라하는 거예요. 이게 진짜 제가 실력이 늘었어요”라고 주장했다.

화장을 하고 외출 준비를 끝낸 이세희가 모자와 마스크, 장갑까지 온몸을 가렸다. 매니저는 “살 타는 걸 되게 싫어해서 더워도 그렇게 하고 다니고. 수영장에 가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도 있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세희는 “저는 하얀 분들이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벗겨지고 그러잖아요. 그게 너무 부러워요. 그러면 다시 하얘지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세희가 반려견 산책길에 파라솔 받침대를 챙겨 충격을 줬다. 매니저는 “파라솔을 들고 갔어요? 진짜예요? 파라솔은 생각도 못했는데? 산책을 같이 안 가서 상상은 안 되는데. 그럴만할 거 같아요”라며 납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라솔을 길거리에 내려두고 갈길 가는 이세희에 최강희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최강희는 “나를 오늘 괜히 부른 게 아니네. 이거 지금 괜찮아요? 보기에? 저는 이거 보니까 거울 치료 많이 됐거든요. 제 거 보면서. 이거는 저랑 다르죠. 세희 씨는 이상하잖아요. 세희 씨는 영화에 나오는 사람 같잖아요. 저는 조금 이상한 사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세희가 마음에 드는 풍경을 발견하고 거침없이 없는 길을 개척해 걸어갔다. 파라솔을 챙겨 온다며 걸음을 옮기던 이세희가 끊어진 쪼리에 당황한 것도 잠시 “그럴 수 있지”라며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신었다. 이후 이세희가 끊어진 쪼리를 신고 달려 발이 신발 밖으로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세희의 나머지 쪼리마저 끊어져 참견인들이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세희는 “저 저때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같이 보니까 웃기네요”라고 말했다.

산책 후 집에 돌아온 이세희가 “누굴 만나러 가는데. 옷을 좀 여러개 챙겨 갔어요”라며 가방에 옷을 우겨 넣었다. 이어 이세희는 “머리 안 감았구나”라며 타이머를 설정하고 머리를 감기 위해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세희가 기대감을 잔뜩 안고 이사배와 만났다. 평소 이사배의 팬이었다는 이세희는 행복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화장품을 샀다는 이세희에 이사배는 “왜 사셨어요. 제가 다 준비했는데”라며 이세희에게 선물을 전했다. 이에 이세희는 “너무 많이 줬잖아요. 뭐야”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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