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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 “죄 많아...더러운 육신과 영혼 씻어야”

입력 2025-07-06 2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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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멤버들의 불경함을 나무랐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스페셜 편이 공개됐다.

하산 중 이시언은 “이런 길에서도 오체투지를 하냐”라고 궁금해했다.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체투지는 무릎과 팔꿈치, 이마를 땅에 닿게 하는 불교 수행법으로 몸과 마음을 낮춰 겸손과 경건을 표하는 의식이다.

오체투지에 진심인 기안84는 빠니보틀에게 “죄 좀 씻자. 우리가 얼마나 죄가 많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덱스는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더러운 육신과 영혼을 씻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시언은 “죄가 크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이시언의 발언에 “그런 마음 갖는 것부터 불경스럽다”라면서 “죄가 작다고 하는 오만함이 큰 죄”라고 타박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 ‘차마고도’로 떠나 문명이 닿지 않은 고대의 길,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천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안84의 대장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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