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2일 북미 개봉 이후 첫 주 1억 4730만 달러(한화 약 201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전 세계 72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3억 1831만 달러(한화 약 4348억 원)를 돌파하며 개봉과 동시에 2025년 글로벌 박스오피스 TOP 9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에 이어 ‘쥬라기’ 시리즈 중 2번째로 높은 글로벌 오프닝 성적으로, 시리즈의 변함없는 흥행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외신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활약한 스칼렛 요한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성공에 힘입어,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 사무엘 L.잭슨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제치고 할리우드에서 최고 수익을 올린 배우로 등극했다고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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