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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이러니 동안 “이렇게까지 관리해야 하나? 싶을 만큼 해야”(‘인소커플’)

입력 2025-07-08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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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소이현, 인교진이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INSO COUPLE)’ 측은 ‘피부에 쿨~한 여름철 피부 관리 한 번 써보면 계속 쓰는 관리템 탙탈 털어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이현은 “겨울에 관리를 놓치면 주름이 많아진다. 여름 관리를 놓치면 (피부가) 처진다”라고 관리의 중요성을 말하며 의미심장하게 인교진을 바라봤다.

이에 인교진은 “나 80년생에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나이인데 관리 잘하는 것”이라며 자부했고, 소이현은 “내가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다”고 거들었다. 인교진은 “끌려가듯 관리를 한다. 와이프가 고맙다고 요새는 느낀다”고 추켜세웠다.

소이현은 “(여름에) 휴가갔다 왔을 때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지 않으면 놓치는 것”이라며 여름 필수 관리템을 소개해보겠다고 했다.“1번은 무조건 나이트 케어”라며 그는 “가장 하기 쉽고 매일 쉬지 않고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게 잠자기 전 30분, 1시간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피부가 덜 늙은 수 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그런 적도 있다. 와인 마실 때 저녁에 팩 붙이고 마셨다. 입 주위만 찢어서. 관리는 해야되는데 그러면서 서로 보다가 (웃음 터졌다). 화기애애해지고 좋다”고 입을 모았다. 소이현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니? 하는데 그렇게 해야한다. 특히 여름철에 술마시면 열도 올라오잖나. 피부에 가장 안좋은 게 열감이다. 모공이 커진다. 모공이 커지면 늘어진다. 얼굴이 늘어지면 더 커진다”고 여름에 열감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이현은 “메이크업도 최소화한다. 안할 수는 없다. 정말 최소화해서 톤업크림 정도. 선크림이랑 톤업 크림 섞어 바르면 얼굴이 되게 맑아보인다. 반 섞어 수시로 발라준다”며 “그건 수시로 발라도 되는데 쿠션이나 파데를 먼지가 있는 상태에서 계속 얹으면 얼굴이 안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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