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윤곽수술 후기를 밝혔다.
8일 故최진실 딸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매끄러운 윤곽,,,뒷밑트임,,,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드디어 수술날이다. 네일 다 제거하고 야무지게 세수를 했다”며 인사했다. 약 2시간 30분의 수술을 마치고 나온 최준희는 “통증이 좀 있다. 폭행당한 것 같다. 입에서 계속 마취 맛이 난다. 제가 눈이 진짜 안 좋은데 눈 밑 뒷트임도 같이 하지 않았나. 지금 렌즈를 못 낀다. 안경을 썼더니 너무 웃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집에 돌아온 최준희는 소고기 야채죽에 구운 계란,닭가슴살을 조금 추가해 작은 숟가락으로 먹었다. 그러나 입이 벌어지지 않아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했다.
2일차에 카메라를 켠 최준희는 “어제보다 부었고 눈밑이 멍이 진해졌다. 아프거나 그렇진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해서 괜찮다. 턱뼈가 다 만져진다. 뼈를 치고 수술한건 아닌데 브이라인이 엄청 선명하다. 붕대라도 빨리 풀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얼굴 얼음찜질에 운동을 마친 최준희는 애사비에 호박죽을 먹고 얼굴 완전 무장 후 바로 젤네일 받았다. 저녁에는 틈틈이 산책을 해줬다.
3일차 아침엔 통증이 심해졌다고. 최준희는 “도저히 아파서 못먹겠다”며 식사를 하지 못하고 세수 후 병원에 가서 붕대를 풀었다. “수술 무섭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최준희는 “나도 이번 수술은 좀 무섭더라 아무래도 좀 빡센 수술이니까 기분 탓일 수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고 원래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지금은 그냥 빨리 붓기나 빠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날은 상태가 많이 좋아진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붓기 빼는 관리를 받고 눈쪽에는 붓기가 조금 많이 빠진 느낌이고 노란 멍이 이제 좀 내려오고 있다. 얼굴형은 붓기가 심하진 않은데 아직 약간 팽팽한 부분이 좀 있다. 결막부종은 언제쯤 없어질지 잘 모르겠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14일차 되는 날. 메이크업에 렌즈까지 끼고 카메라를 켠 최준희는 옷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며 “얼굴 쪽에 실밥이랑 눈 실밥 다 풀었고 눈은 아직 조금 빨간끼가 남아있다. 얼굴은 옆쪽 라인이 붓기가 안 빠져서 머리로 가렸다. 한동안 선글라스는 필수 같다”고 전했다.
이후 미용실에서 머리를 한 최준희는 “얼굴이 붓기도 많이 빠지고 피부가 안정화가 됐다. 일단 3개월 정도는 붓기 제품을 먹어줄거고, 확실히 성형했을 때 템빨 무시하지 못한다.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이 정리가 됐다”며 “제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앙부가 굉장히 짧아졌다. 눈밑 뒤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어서 눈이 확 커진 느낌이다. 통증은 이제 없고 볼쪽에 만나면 아직 살짝 먹먹한 느낌은 있다. 3개월이 지나야 ‘수술하고 예뻐진 티가 난다’는 게 보인다고 하더라. 저는 한달하고 조금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가을쯤 안정화 됐을 때가 기대가 된다. 지금 되게 만족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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