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안선영, ‘母 두고 캐나다 이민설’ 2차 한숨 “뉴스까지..아닙니다”

입력 2025-07-09 1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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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SNS
사진=안선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민설’에 다시금 골머리를 앓았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지인으로 보이는 상대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상대는 ‘돈 쓸어담던 안선영이 방송을 갑자기 접고 한국을 뜨는 이유’, ‘방송인 안선영 캐나다로 떠납니다’ 등 유튜브 영상과 뉴스 링크를 안선영에게 보냈다. 그러면서 “난리네요”라고 안선영의 때 아닌 이민설로 떠들썩한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안선영은 “뉴스까지 등장... 하 ‘이민’ 아닙니다”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에서 아들이 아이스하키 팀에 합격하면서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6년 동안 방송을 한번도 쉬어본 적 없다. 어찌 보면 제 생방 커리어 가장 정점에 와있는 것 같다. 다행히 많이 사랑해주시고, 하는 제품마다 잘 되어 제가 꿈꿔왔던 많은 것들이 목전에 와 있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컥한 안선영은 “이 모든 걸 포기한 건 아들 이름 세 글자”라며 “아들이 운동을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자기 삶처럼 열심히 하는 아이다. 다행히 소질이 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잖나. 유스 하키팀 중에서도 캐나다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이번에 입단 테스트를 봤는데 딱 13명 중에 뽑혔다”고 설득했다.

아들을 1년 정도 설득했다며 안선영은 “한국에서도 하키는 할 수 있지만 엄마는 한국을 떠나면 방송을 다시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아들이 ‘이건 나의 꿈이고 내 인생이고 내가 이렇게 해보고 싶어. 엄마 같이 못가면 나 하숙집이라도 가서 있을 수 있어’ 강하게 의지를 보여서 제가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면서도 “제가 원래 꿈꾸던 삶이 2~3년 후 쯤 디지털 노마드 하는 거였다. 구독자도 어느덧 5만을 바라보고 있고, 어찌 보면 신생 유튜버로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 거다. 일을 쉰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을 그만두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캐나다 이민’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자 안선영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바로잡았다. 지난 7일 안선영은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 그래서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것뿐이지만 OOO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며 “엄마 두고 이민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불고 온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또 난리”라고 해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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