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끼원정대’가 성북동으로 떠난다.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국민배우 유해진이 출연한다. 이날 ‘성북동 주민’으로 함께하게 된 유해진은 동네 단골집과 명소를 소개하는 등 ‘특별 가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첫 촬영을 맞아 성북동을 찾은 김희선과 탁재훈은 34도에 달하는 더운 날씨에 걱정을 쏟아낸다. 이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서로 투닥거리며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김희선은 최강 입담을 자랑하는 탁재훈의 유일한 저격수로 맹활약한다고.
이어서 깜짝 등장한 ‘오늘의 동네 친구’는 영화 ‘달짝지근해’ 촬영을 통해 김희선과 남다른 친분을 쌓은 ‘국민 배우’ 유해진. 바쁜 영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김희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첫 회 게스트로 나선 유해진은 ‘성북동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뒤이어 ‘선물 같은 밥상’을 만들어 줄 주인공인 이연복, 이원일 셰프가 깜짝 등장한다. 밥 친구 찾기 성공을 확신하는 이연복 셰프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다는 성북동 담벼락 앞에서 ‘한끼원정대’는 한없이 작아진다는데. ‘한끼합쇼’ 첫 회를 맞은 이들이 무사히 밥 친구를 찾아 선물 같은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 혹독하고 신선하게 돌아온 JTBC ‘한끼합쇼’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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