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타로 중 비공개 질문..“괜히 겁먹었다”(‘용타로’)

입력 2025-07-10 22:00:04
    • 복사완료!

이용진 유튜브 캡처
이용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전 남편과의 냉동 배아로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이를 암시한 듯한 타로점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타로에 목숨까지 바친 이시영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타로를 엄청 맹신하는 편이다. 사주는 평생운을 보고, 타로는 앞으로 일어날 최근 일들을 볼 때 용하다. 지금까지 다 맞았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운영 중이라며 “아들이랑 놀고 여행 간 걸 SNS에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깝더라. 뭔가를 바라기보다는 내 기록용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았다. 아들에게 출연료는 평소에도 주고 있다. 옷도 사주고 그러지 않나”라고 했다.

이시영은 첫 번째 고민으로 ‘오토바이를 탈 때 사고가 날까?’라고 물었다. 이시영은 “노홍철 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게 됐다. 위험해서 오토바이는 항상 피했다. 노홍철이 ‘정말 안전해. 경치가 계속 바뀐다’고 하는 게 재미있더라. 그래서 사고수가 있나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사고가 없다. 오토바이를 타며 사람들과 어울리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무언가 시작할 때 충동적이지 않다. 오히려 준비성이 철저해서 안전하게 탈 성향”이라고 했다.

이시영은 두 번째 고민으로 “객사할까 봐 걱정이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에베레스트 등반이다.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다. 산 정상쯤 왔을 때, 고산병이 왔다. 몇 초 정도 기절했다. 고통없이 죽을 것 같더라.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은 게 무섭더라. 혹시나 에베레스트에 갔을 때 객사할 지 봐달라”라고 했다.

이에 이용진은 “가면 안 된다. 본인 선택이 잘못됐음을 암시한다. 고산병의 경험을 극복할 수 없는 카드가 나왔다. 이러면 오토바이도 위험할 수 있다. 이제는 도전과 모험에 한 번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마지막 질문으로 “이런 것도 가능하냐. 질문을 안 하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겠다. 제일 떨린다. 마음 속으로 한 질문에 대해 궁금한 건 ‘괜찮을까?’다”라고 했다.

이용진은 “고민할 것 없이 밀어붙여야 한다. 괜찮다. 고민하면 오히려 안 된다”라고 했다. 이시영은 “진짜냐. 너무 감사하다. 저 혼자만의 고민이 있었다. 진짜 용하다. 진짜 눈물날 것 같다. 괜히 겁을 먹고 있는 것 같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앞으로의 일이 어떨지 봐달라”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이거를 결정해야 앞으로의 일도 잘 된다. 이걸 해야 본인이 편안해지고 본인에게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이혼한 전 남편과 보관한 배아 폐기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제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