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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9기 정숙, ‘준강간 혐의’ 25기 영철과 통편집→최종커플 됐었다 “애프터NO”

입력 2025-07-11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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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엔터 유튜브 캡처
촌장엔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19기 정숙이 솔로 민박에서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25기 영철과 엮여 통편집을 당한 가운데, 최종 커플이 되고 이후에도 한 번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최종 선택 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 ‘이렇게 끝낼 수 없잖아요. 눈물바다였던 거제, 마지막은 보고 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19기 정숙은 “저도 촬영을 마치고 나서는 똑같이 지냈다. 그리고 살이 좀 쪘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21기 옥순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덕분에 제가 엄청나게 플러팅 연습을 많이 하고 실제로도 플러팅을 했는데, 방송에 다 안나갔다. 영양제도 들고 가고 그랬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정숙은 “방송에선 말을 못 했는데 제가 사실 선택을 했었다”며 25기 영철을 최종 선택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방송에선 정숙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선택 직전 “제가 ‘모솔 특집’에 나왔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모솔 특집 같더라. 많이 서툴고, 아마 나가서도 똑같이 서툴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라고 발언한 것만 짧게 나왔다. 바로 25기 영철의 성폭행 논란으로 함께 통편집 됐기 때문.

지난 6월 경찰 등에 따르면 ‘나는 솔로’, ‘나솔사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30대 남성 박 씨가 최근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제작진은 25기 영철의 모습을 통편집했으며, 앞선 ‘나솔사계’ 방영분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정숙은 “(25기 영철과) 밥도 한 번 먹었었다. 그 뒤로도 연락이 왔는데, 제가 나가지 않았다. (제작진이) 편집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사랑에 서툴지만, 지금도 연애 강습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필드에 나가진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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