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글로벌 팝 아이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오늘(1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 7번째 정규 앨범 [SWAG(스웨그)]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무려 21트랙으로 구성된 대형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함과 인간적인 깊이가 동시에 담긴 작품이다.
비버는 이번 앨범 [SWAG]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Carter Lang, Dylan Wiggins, Daniel Caesar, Dijon, mk.gee, Daniel Chetrit, Eddie Benjamin, Knox Fortune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한층 더 폭넓고 정제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에 대한 헌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깊고 반성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어느 때보다 개인적인 감정이 녹아든 이 앨범은, 저스틴 비버 음악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21년 ‘Peaches (피치스)’를 통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약 4년 만에 공개된 이번 정규 앨범 [SWAG] 역시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시대, [SWAG]는 지금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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