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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보검 만난 안효섭 “사자보이즈 진우, 영어 연기 처음이라 떨려”(‘칸타빌레’)

입력 2025-07-12 1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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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사진=헤럴드POP DB
안효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안효섭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보이스 액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배우 안효섭이 출연했다.

음악방송에는 처음 출연한 안효섭은 “워낙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나올 거라는 상상을 한 번도 못해봐서 굉장히 긴장을 한 상태”라며 박보검을 향해 “옆에서 많이 도와달라”고 웃어보였다.

안효섭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스의 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41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고 해외 음원 차트까지 석권하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안효섭은 “영어로 연기를 해본 게 처음”이라며 “굉장히 떨렸는데 재미있기도 했고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사진=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이어 “그림만 있는 경우도 있었고 애니메이션이 러프하게 준비된 경우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구성된 상황은 아니었다”며 “상대 분들이 녹음한 걸 듣고 연기를 했다”고 했다. “어려웠겠다”는 박보검의 말에 안효섭은 “아무래도 없는 걸 연기해야 하니까”라고 끄덕였다.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도 가능하다는 안효섭. 그는 “정정을 하자면 조금씩 한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며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음악을 좋아하셔서 많이 듣고 많이 접했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좋아하게 됐고, 워낙 음악이라는 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잖나. 힘든 시기에 친한 친구였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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