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촬영 비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355회에서는 조유리, 미니오브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의 참견인 미니어처 요리 크레이이터 미니오브닝,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등장했다. ‘전참시’를 통해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는 미니오브닝.
앞서 개표 방송을 통해 미니어처 요리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쳤던 이영자는 “충청도, 대전 대표 음식으로 망고 케이크가 등장했더라. 충청도는 게국지도 유명하다. 그게 안 나왔다”는 이유를 공개했다.
미니오브닝은 “저도 게국지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모든 음식이 식사류다 보니 맛있는 디저트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작은 칠게를 이용해 게국지를 표현할 수 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기루는 “미니오브닝의 애청자다. 처음에는 가짜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요리더라. 삼겹살과 송편 영상을 인상 깊게 봤다”고 밝혔다.
공개 3일만 93개국을 올킬한 ‘오징어게임’의 히로인 조유리가 출연했다. 단연코 전 세계 몇 없을 유의미한 기록.
조유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확 늘어난다. ‘오징어게임’ 전에는 160만 정도였던 팔로워가, 현재는 761만이 됐다”며 인지도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댓글도 예전에는 한국 분들이 많이 달아 주셨는데, 외국인 분들께서 많이 달아 주신다”고 했다.
한편 조유리는 “가족들이 신기해한다. ‘왜 이병헌과 언니가 함께 있지?’ 하며, 동생에게는 세계관 충돌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오징어게임’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힌 미니오브닝은 조유리를 위한 미니어처 달고나를 준비했다. 조유리 맞춤 선물이 등장하자 장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오징어게임’ 대기실은 선역과 악역이 사용하는 곳으로 나뉘었고, 조유리는 “악역 대기실에 자주 놀러 갔다”고 밝혔다.
또한 철저한 보안으로 함구해야 했던 ‘오징어게임’에 관한 소식. 조유리는 “촬영장에 들어가면 일단 카메라에 보안 스티커를 부착해야 했다. QR코드로 출입 등록을 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결말은 저도 이번에 확인했다. 죽고 난 이후에는 대본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유리는 “가족들과 회사에는 오디션 합격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며 넷플릭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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