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욱과 엄지원이 갈등을 빚었다.
13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청혼하는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동석은 “남은 시간 내 마음을 다해서 사랑할게요. 나랑 결혼해 줘요”라고 마광숙에게 청혼했다. 수락의 의미를 담은 포옹을 나누고, 입맞춤을 이어가려는 그때 마광숙은 “근데요. 우리 결혼하면 장모님 모시고 살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편이 좋을 거 같아요”라고 동석의 장모 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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