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광숙(엄지원 분)이 결국 한동석(안재욱 분)의 장모(박정수 분)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이진아 / 극본 구현숙) 48회에서는 마광숙이 장모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으며 시청률이 22.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또, 둘째 흥수(김동완 분)가 톱스타와의 연애설로 불안해하는 옥분(유인영 분)을 위해 즉흥 결혼식을 치른 뒤 가족에게 결혼 사실을 공표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24.3%까지 치솟았다.
마광숙은 장모가 찾던 첫사랑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장모를 모시고 장례식장으로 간다. 장모는 진심으로 눈물 흘리는 광숙을 보고는, 뭐든 때가 있고 하루라도 빨리 행복해지라며 동석과의 결혼을 허락했다.
조작 영상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신라주조 회장 독고탁(최병모 분)을 불신임하는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고, 아내 미애(배해선 분)가 표를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독고탁은 한 표 차이로 해임 당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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