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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 ‘亞아티스트 최초 입성’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까지 전석 매진 “마음 속 깊이 남을 것”

입력 2025-07-14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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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입성 및 전석 매진을 기록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단독 콘서트로 네덜란드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공연을 탄생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이 진행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경기장이자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경기장으로 꼽힌다. 앞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셀린 디온(Céline Dion), 마돈나(Madonn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세계적 뮤지션들이 다녀간 바 있는 해당 공연장에 스트레이 키즈는 아시아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입성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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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앨범 ‘ATE’(에이트) 수록곡 ‘MOUNTAINS’(마운틴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스트레이 키즈는 ‘소리꾼’, ‘Back Door’(백 도어), ‘Chk Chk Boom’(칙칙붐), ‘神메뉴’(신메뉴)‘, ’특‘, ’MANIAC‘(매니악) 등 그룹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앨범 타이틀곡,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 수록 유닛곡 등 30여 곡에 달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이브와 폭발적인 퍼포먼스,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뤘고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 커다란 함성 속 공연을 마무리하며 스트레이 키즈는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에 나서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큰 공연장에서 수많은 스테이(팬덤명: STAY)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오늘 공연이 마음속 깊이 새겨질 것 같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Chk Chk Boom (Festival ver.)’(칙칙붐 (페스티벌 버전))‘, ’위인전‘ 등 앙코르 무대로 마지막까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한편 라틴 아메리카, 북미에 이어 전 지역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전개되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유럽 투어는 15일 프랑크푸르트, 18일~19일 런던, 22일 마드리드, 26일~27일 파리로 이어지며 오는 30일 로마에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의 대미를 장식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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