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신애라는 지난 14일 “꽃이 좋고 풀이 좋고 나무가 좋고 프사에 꽃 등장하면 제대로 아줌마라던데 바로 제 얘기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차피 아줌만데 이왕이면 제대로 된 아줌마가 되어야지요··”라며 “화장실에 화초를 놓고 싶은데 막힌 곳이라 잘 자라지 못할 거 같아 처음으로 조화를 구하러 고터에 갔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조화 만드는 솜씨가, 세상에나 세상에나 작은 돌이랑 화분이랑 이것저것 사서 조합하는 재미~”라며 “새로운 취미가 생겼네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작은 새도 한 마리 데려왔어요. 너무 이쁘죠?”라고 흡족해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을 조화들로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성된 공간을 둘러보면서 셀카를 남기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라고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향후 재난피해 이웃과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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