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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냉부해' 백지영 냉장고 공개에 "엄마야"

입력 2016-08-15 2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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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백지영이 결혼 3년차 냉장고로를 공개하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백지영과 지상렬이 함께 초대된 가운데 백지영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프로그램 최초로 구워진 생선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MC김성주는 "백지영씨가 지금 콘서트인걸로 안다"며 현재 바쁜 근황을 전하며 "현재 부부인 스타들이 나온적은 있다 그런데 아내분이 나오는건 처음이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MC 들의 기대에 "솔직히 말해서 진짜 바빴다 정리를 못해서 그래도 들거 왔다"며 자신의 냉장고 상황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의 불안한 모습에 지상렬은 "오히려 그런거 하면 더 촌스럽다"며 백지영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백지영의 걱정과 함께 공개된 냉장고는 술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C김성주는 "누가 술봐라고 했다"며 "백지영씨가 한 번은 술 마셨는데 개집에서 잤다고 하더라"며 백지영의 주사를 밝히자 셰프군단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큰개라서 잘 수 있었다"며 자신의 주사를 인정하며 주당임을 인정했다.

이어 냉장고 재료들이 공개 될때 마다 "이건 뭐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도 같이 재료를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 재료속 곰팡이 핀 치즈로 일차 멘붕을 맞은 백지영은 이어 냉동실에서 휴지에 말린 구워진 생선이 등장하며 다시 한번 당황해 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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