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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홍기, 日이 싫어하는 한국인 선정 이유? 톱모델과 열애설(라디오스타)

입력 2025-07-17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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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홍기가 일본인이 싫어하는 한국인에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장근석, 김신영, 이홍기, 수빈이 출연한 가운데, 이홍기가 일본인이 싫어하는 한국인에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장근석은 건강검진으로 초기 갑상선암을 발견해 10개월 정도 수술 대기하다가 갑자기 자리가 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완치된 상태라고.

투병 사실을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장근석은 “겪지 못한 아픔에 대해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걱정해주는 마음이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장근석은 장도연과 썸 타는 연애 프로그램을 찍었다며 통화로만 하루를 공유하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설명했다. 장도연이 연하 장근석을 ‘욘석이’라고 불렀다며 “통화중 갑자기 ‘지금 만나러 갈게’라면서 상암동으로 왔다”고 회상했다.

정보가 없어 방송 후 상대를 알았다는 장근석은 장도연과 통화중 보고싶어 장도연이 있는 상암동으로 향했다고. 두 사람이 가까이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실루엣을 보며 멀리서 인사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일본 시부야에 장근석 건물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건물 앞에 팬들이 줄을 서서 건물 사진을 찍는다고.

일본에서 배우, 가수, 솔로 가수, EDM 유닛, 밴드로 활동중인 장근석은 “제 팬분들은 강남 8학군 어머니들 같다.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처럼 엄청나게 서포트하신다. 드라마 촬영 6개월동안 매 회차 밥차를 보내주셨다”고 자랑했다.

이홍기는 일본에서 가장 싫어하는 한국인 10인에 들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일본 예능에서 너무 솔직했던 탓이라고 하자 장근석은 “이런 건 다 부가적인 거고 열애설이 크게 났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이홍기는 “나긴 났는데 그 친구가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전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홍기의 열애설 상대는 일본 잡지 그라비아 톱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였다. 열애설 진위 여부를 묻자 이홍기는 “그 당시에는 아니었다”며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주변 반응에 결국 이홍기는 “친구”라고 외쳤다.

김신영은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시나리오를 주면서 ‘앤 해서웨이 느낌으로 가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봉준호 감독 태블릿에 김신영 파일 폴더가 따로 있다. 일이 잘 안 풀리실 때 제 파일을 보신다더라”고 자랑했다.

매운 맛을 전혀 못 느낀다고 밝힌 장근석은 청양고추, 할라피뇨, 쥐똥고추를 연이어 먹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장근석은 콜라를 원샷하고 드라마 대사를 읊고 긴 용트름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MC들은 “트름도 아시아 프린스답다”고 칭찬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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