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2016년은 디즈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월드와이드 1~4위까지 흥행 수익을 싹쓸이 했다.
8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는 2016년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순위를 공개했다.
이중 디즈니는 1위 '캡틴 아메리카:시빌워'(11억 5,200만 달러), 2위 '주토피아'(10억 2,300만 달러), 3위 '정글북'(9억 4,100만달러), 4위 '도리를 찾아서'(8억 8,700만 달러) 등으로 1~4위에 올랐다.
이들의 지금까지 흥행 수익을 모두 합치면 40억 달러로, 한화 4조 4,180억원이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와 '주토피아'는 월드와이드 10억 달러 돌파를 달성하며 디즈니의 저력을 알렸다.
한편 5위는 워너 브라더스의 '배트맨 대 슈퍼맨'(8억 7,200만 달러)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