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판듀' 거미 "아직도 실력자가 많다" 지원자에 감탄

입력 2016-08-14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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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거미의 파이널 무대를 위한 판타스틱 듀오를 뽑기 위한 앱 오디션이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거미의 판듀 후보 전쟁이 앱오디션으로 치뤄진 가운데 '태양의 후예'들이 대거 지원하며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앱 오디션을 지켜본 거미는 "내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많이 봤다 없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다"며 지원자들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지원자들의 모습에 "여자분들이 많이 지원할 줄 알았다 남자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내 마음은 '태양의 후예' 세 분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사심 어린 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 출연자들의 힘입어 부천 태양의 후예가 최종 후보로 뽑힌 가운데 기억의 상실로 첫인상 무댈르 선보이며 여심을 녹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최종 후보로 뽑힌 미스터 공진단은 등장과 함께 자기 소개는 뒷전으로 가지고온 약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진단의 모습에 전현무는 "약 소개는 그만하고 자기 소개해라"며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최종 후보로 안산 싱글대디가 뽑히며 성악 전공자임을 밝히자 안상 싱글대디는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다"며 성악 한 소절을 선보이며 멋진 목소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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