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10기 현숙이 현 남편에게 전 남편과의 결혼식 청첩장을 줬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현숙이 전 남편과의 결혼식 청첩장을 현 남편에게 줬다고 고백했다.
현숙은 남편이 매 순간 확신을 주는 말과 행동을 했다며 “여자한테는 얼마나 안정감이 되는 신뢰겠냐”고 털어놨다.
딱히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는 현숙은 “누가 말리겠냐, 사랑 앞에서”라며 웃었다.
현숙은 “저 첫 번째 결혼할 때 (지금) 남편한테 청첩장도 보냈었다”며 “그냥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다. 남편이 과거에 청첩장 받았던 것도 기억하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정말 다행히 공연 일정이랑 겹쳐서 결혼식은 못왔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안겼다.
현숙 남편은 청첩장을 준 사람과 결혼할 거라 예상했냐는 제작진 질문에 “전혀 못했다. 아직도 신기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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