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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보플2’ 김건우, 인성 논란에도 첫방 편집 無‥“확인중”

입력 2025-07-18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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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사진제공=‘보이즈 2 플래닛’
김건우/사진제공=‘보이즈 2 플래닛’

[헤럴드POP=김나율기자]‘보이즈 2 플래닛’ 출연 연습생 김건우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Mnet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지난 17일 Mnet ‘보이즈 2 플래닛’ 측은 “제작진은 이번 사안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폭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게시글에 언급된 개인은 물론 B엔터에 근무한 관계자들 및 관련 주변 인물들을 통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법적인 문제 소지가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김건우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SNS에 게재됐다. 폭로자 A씨는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김건우는 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 연습생끼리 부르던 그의 별명은 ‘B엔터의 왕’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신인개발팀 S팀장과 K본부장을 제외하고 다른 직원들은 김건우를 다른 연습생들처럼 대하지 못했다. 직급이 높은 직원들이 김건우를 과도하게 편애했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직원들이 자신의 직장 상사처럼 김건우를 대했다”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김건우는 직원들을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대했으며, 월말평가 점수 조작 논란도 있었다. A씨는 “김건우는 S팀장, K본부장 등과 레슨을 빠지고 다같이 술을 마시러 가고 일본 여행을 간 적도 있다. 이 과정에서 공금횡령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이후 세 사람이 정리해고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건우는 편애의 힘으로 연습생들을 미친듯이 집요하게 괴롭히며 그것을 즐겼다. ‘더 글로리’ 박연진보다 심했다”라며 같은 회사 연습생들에게 욕설과 평가 등을 하며 괴롭혔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B엔터 연습생이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 우울증 등에 시달렸다며 “몇몇 연습생들은 위약금을 물고 회사를 나갔다. 김건우가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하는 연습생 중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연습생들에게 입조심하라고 입단속 시키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김건우는 극찬 속에 올스타 계급을 받기도 했던바. 그러나 인성 폭로가 이어지면서 김건우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도 커졌다.

김건우는 방송에 편집 없이 등장했지만, Mnet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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