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기부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진태현은 19일 “사랑하는 아내와 열심히 모아둔 감사헌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해 지역의 상황이 만만치 않아 충남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또다시 나눔이 기쁨이 될 수 있게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우리 모두 다 같이 조금 나누며 살아갑시다”라고 독려했다.
앞서 같은 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들 부부는 “평소 감사헌금으로 모아둔 이 작은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닿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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