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영자가 김숙의 생일을 위해 머리까지 풀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김숙 생일잔치 하다가 속 터지는 이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김숙을 집에 초대했다. 이영자는 “오늘 숙이 생일이다. 안방에 선물 하나, 주방에 선물 둘, 옷방에 선물 셋을 숨겨놨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김숙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기 위해 블루베리를 땄다. 이영자는 “숙이가 블루베리를 좋아한다. 이 한 그루가 다 숙이 거”라고 했다.
김숙이 오자, 이영자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건넸다. 김숙은 “왜 이렇게 감동을 주냐”라고 했다. 이영자는 “네가 머리 푼 거 좋아해서 머리도 풀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블루베리 요거트, 10년 묵은 매실차, 캐러맬 밤조림 케이크를 줬다. 김숙은 “언니가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김숙은 이영자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 1년이 됐다는 말에 “나가떨어질 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영자는 “김숙이 나를 핍박하고 무시해서 욱해서 해냈다”라고 했다.
김숙은 이영자의 안방에서 선물을 찾아냈다. 첫 번째 선물은 도마였다. 김숙은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라며 놀랐다.
김숙은 주방에서 두 번째 선물을 찾았다. 두 번째 선물은 이영자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김숙은 “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다.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시냐”라고 말했다.
초계국수를 먹은 김숙은 세 번째 선물을 찾았다. 세 번째 선물은 유럽풍 블라우스와 팬츠였다. 김숙은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선물을 주며 부끄러워 했다. 이영자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다.
이영자의 선물은 끝이 없었다. 이영자는 “캠핑 갔을 때 청을 먹으라고 청을 챙겨놨다”라고 했다. 김숙은 “내가 언니한테 뭘 해줘야 할까”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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