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좀비딸’ 조정석 “아빠 딱 됐을 때 제안받아..감정 과다 힘들었다”

입력 2025-07-21 16:54:01
수정 2025-07-22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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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사진=NEW 제공
배우 조정석/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이 아빠로서 무조건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제작 스튜디오N)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필감성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이날 조정석은 “아빠가 딱 되어 있을 때 제안을 받아서 이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무조건 하고 싶었다”라며 “타이밍상 절묘하게 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보다 더 나와 잘 어울리는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분히 ‘이정환’이라는 인물에 흠뻑 빠져들어 동화될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정석은 “감정신이 많다 보니깐 힘들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데, 쉽게 잘 접근됐다”라며 “힘들었던 건 감정 과다였다. 감정이 과다되어서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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