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호의 예정됐던 팬사인회가 취소됐다.
배우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측은 지난 22일 “20일 마감된 김선호 팬사인회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관련해 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당사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기대해 주신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브랜드 측은 “이에 따라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위해 7월에 공지했던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음을 안내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벤트 재개최 관련 공지를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여를 기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응모에 참여한 고객님 중 환불을 원하시는 고객님께는 환불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이벤트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있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해당 브랜드 측은 공식몰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델인 김선호의 팬사인회를 마련했다.
하지만 22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미숙한 운영으로 팬들의 불만이 커지자 결국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추후 재개최에 있어서는 잡음 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선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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