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보영, 박진영이 ‘미지의 서울’의 코 부비부비 장면은 애드리브라고 밝혔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최근 ‘‘미지의 서울’ 미지랑 호수의 뒷이야기가 궁금해? 3년 차 미호 커플 셀피 공개(+영상 편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 종영 후에도) 나는 자꾸 내가 혼자가 아닌 것 같고, 오늘은 미지로 살아야 하나 미래로 살아야 하나 싶더라”라며 “오늘은 일하니깐 미래 모먼트를 좀 가져가야겠다는 식으로 기준을 미래와 미지로 삼는 느낌이라 삶이 좀 수월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난 얼굴을 더 뚫어지게 쳐다보게 됐다”라며 “호수의 특징 중에 말하는 걸 정확하게 듣고 알기 위해서 계속 얼굴을 보는데 (종영 후에도) 대화하면서 이렇게 보고 싶다”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 모두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혈당 스파이크 유발 장면으로 12화 코 부비부비를 꼽았다.
박보영은 “감독님이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걸 원하셔서 연습을 진짜 많이 했는데, 본방으로 봤을 때 진짜 오래 만난 연인 느낌이 들더라”라며 “이 신 진짜 되게 자연스럽게 너무 잘 나왔다 싶었다”라고 흡족해했고, 박진영 역시 “현실 같아서 좋았다”라고 공감했다.
더욱이 코 비비는 장면은 애드리브라고. 박진영은 “가까이 붙다 보니까 코가 맞대어져 있어서 탄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진영은 박보영의 볼을 찌부하는 장면을 두고 돈 내고 촬영하라는 댓글을 봤다고 전했고, 박보영은 민망해했다.
박진영은 “촉촉한 피부 스타일이라 그런지 착 달라붙더라”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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