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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7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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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희열 하하가 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17일 JTBC 측은 "유희열과 하하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의 MC로 뭉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뮤지션이면서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두 사람이 MC로 함께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센스 넘치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을 선보인 유희열과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하하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유희열과 밝고 긍정적인 하하의 만남이 어느 방송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말하는대로(大路)'는 요즘 트렌드인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한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들과 야외에서 녹화될 예정이다.

‘말하는대로’는 ‘마녀사냥’과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연출한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말하는대로'는 9월 중 JT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JTBC가 새로운 특집 예능 프로그램 '예언자들'을 준비하고 있다.

JTBC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POP에 "새로운 특집 예능 프로그램 '예언자들'에 MC로 탁재훈, 이천수, 장동민, 김현욱이 출연한다. 김흥국, 신아영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전했다.

'예언자들'은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언하는 포맷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수요일 오후 11시대로 편성, MBC '라디오스타'와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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