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와 윤산하가 차은우의 입대 전 모습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J, 윤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J는 차은우가 지난 28일 입대했다며 “전역한 지 2년 차다. 차은우가 제게 군생활 잘하는 법을 묻더라. 차은우의 피부가 밝지 않나. 선크림을 잘 바르라고 했다. 군동기들과 잘 지내라고 해줬다. 차은우가 맛있는 걸 사주려고 카드를 챙겨 가더라”라고 말했다.
윤산하는 “연습을 끝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차은우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허하더라. 그래서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기타로 쳤다. 차은우를 놀리려고 한 게 아니라, 잘 다녀왔으면 하는 마음에 짧게 찍어서 올린 것”이라고 했다.
MJ는 윤산하와 자주 만난다며 “개인적인 스케줄이 바쁠 때 빼고 자주 본다. 제가 군 생활할 때 윤산하가 가장 면회를 많이 왔다”라고 했다.
김신영은 “MJ의 어깨가 넓어졌다. 제가 아스트로 초창기 모습을 알지 않나. 저 역시 44kg을 감량했다. 그때 성형설까지 돌았는데, 사진 보고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했다.
윤산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카멜레온’을 발매했다. 윤산하는 “최근 배를 노출한 일이 있었다. 안무 중에 배가 노출됐다”라고 했다. MJ는 “몸이 너무 잘 만들어지고, 복근이 잡혀서 계속 보여주더라”라고 농담했다.
아스트로는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섭섭한 걸 풀었다며 “초반에는 많이 했다. 지금은 밥 먹을 때 그러는 편이다”라고 했다.
MJ는 윤산하가 테겐남이라며 “막내라 애교가 많은데, 일할 때는 남자다운 모습이 많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둘다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KBS2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 중인 윤산하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되어버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남자친구의 대환장 로맨스다”라고 했다. MJ는 “재미있게 보고 있다. 너무 잘 봤다. 보고 깜짝 놀랐다. 첫 회부터 뽀뽀 신이 많더라. 너무 쐐기를 박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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