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성훈이 박서준에게 감동의 생일 선물을 받았다.
유도선수 출신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은 29일 “사랑하는 동생이 깜짝 선물을 줬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선물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작품인 ‘이태원 클라쓰’ 1화 대본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추성훈은 “너무 감동하고 또 감동했어요”라며 “정말 고마워요. 소중히 간직할게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로 제가 50살이 되었습니다”라며 “남은 인생의 짧은 시간 동안, 이 아저씨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해 배우 박서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서준은 추성훈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해 출연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화 대본을 선물로 줬다. 박서준이 캐릭터를 연구한 흔적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박서준에게 소중한 물건일 텐데 추성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로 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의 마당발 인맥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추사랑)를 두고 있다. 추성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성훈은 채널 개설 후 약 3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 출연하고 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다.
-다음은 추성훈 글 전문.
사랑하는 동생이 깜짝 선물을 줬어요.
선물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작품인 이태원 클라쓰 1화 대본이었어요.
너무 감동하고 또 감동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오늘로 제가 50살이 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의 짧은 시간 동안, 이 아저씨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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