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심진화가 강재준, 이은형 부부 아들의 돌잔치에 참석했다.
2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오늘, 몇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힌번만 많이 울었다”라며 “우리 은형이 재주니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강재준, 현조 부자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현조를 향해 심진화도 애정을 표하고 있다.
본인에 관한 내용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아!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라며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난임을 고백, 많은 난임 부부들과 아픔을 나눈 바 있다. 다만 이제는 아이 없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알렸고, 네티즌들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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