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매 순간 도전이었지만 최선 다해” 종영소감

입력 2025-08-04 12:23:22
    • 복사완료!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지난 3일 54부작이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신라주조 창업자이자 메인 빌런 ‘독고탁’으로 등장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속 긴장감을 배가한 최병모가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

최병모는 이번 작품에서 장미애(배해선 분)의 남편이자 독고세리(신슬기 분)의 아버지 독고탁으로 분해 성공을 위해서라면 가족조차 수단으로 여기는 냉혹한 야망가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캐릭터의 이중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 이어 왜곡된 애정과 권력을 향한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눈빛과 말투 하나하나로 ‘명품 악역’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까지 얻었다.

최병모는 “긴 호흡의 작품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며 “독고탁은 단순한 악역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욕망에 충실한 인물이었기에 매 순간 도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