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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4인용식탁’ 랄랄 “처음엔 임신테스트기 잘못됐다 생각”..절친 나비도 못 믿었다

입력 2025-08-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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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랄랄이 혼전 임신을 확인하고 당황했던 심경을 들려줬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랄랄과 나비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나비는 콘텐츠 촬영 중 절친 랄랄의 임신을 알게 됐다며 “갑자기 ‘수지 엄마, 나 임신했어’ 하는데 그냥 대사인 줄 알고 ‘그래, 축하해’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초음파 사진을 꺼내더니 진짜 임신했다는 거야. 사실 초음파 사진을 보고도 안 믿었어. 근데 배가 심상치 않더라고”라고 해 웃음을 줬다. 랄랄은 임신을 계기로 해당 콘텐츠에 진정성이 생겼다며 “그때부터 진짜로 엄마들의 대화가 된 거야. 주변에 얘기할 사람이 없는데 언니가 많이 알려주셨어요”라고 나비에 고마워했다.

그런가 하면 임신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하며 “임신테스트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 자가진단도 15분이 걸리는데 왜 바로 나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병원에서 임신 진단을 받았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나 엄마가 되는 거야?’. 그때 알았어요, ‘내가 남편한테 정말 확신이 있었구나’”라며 출산과 결혼에 확신을 가지게 된 일을 들려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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