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은혜 작가의 가족이 배우 한지민의 미담을 전했다.
4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은혜 작가와 가족 같은 배우 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 작가의 쌍둥이 동생으로 출연했던 배우 한지민이 찾아왔다. 장차현실 씨는 “결혼식 메이크업을 지민 씨 메이크업 팀이 다 해줬어요”라고 귀띔하기도.
2005년생 동생 서은백 씨가 주례를,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와 한지민, 이정은, 김우빈이 축사를 하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풍성해졌다. 한지민은 결혼 소식을 듣고 정 작가의 어머니가 더 먼저 떠올랐다며 “은혜 어머님과 저는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데 가족 덕분에 지금의 은혜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은혜의 언니로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가족처럼 하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정은은 “우리 은혜 씨는 말하는 대로 그대로 되는 것 같아요. 드라마 할 때 저한테 ‘사랑을 하고 싶다’ 하더니 결실을 맺었네요.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를 전해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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