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황순원문학상’ 수상을 기뻐했다.
4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SNS에 “글쓴다고 매일 가방 메고 사라졌다가 오후 5시만 되면 배고프다고 들어오더니 이런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신인배우상을 서른 직전에 받았는데 신진작가상을 육십 직전에 받게 될 줄이야”라며 “꿈은 포기하면 안되나봐요. 언제 이뤄질지모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언급했듯 배낭을 메고 소탈한 차림새를 한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차인표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도 수확을 거둔 바, 신애라 역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한편 차인표는 2009년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으로 데뷔해 ‘오늘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사냥’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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