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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박지현 “팬들이 원한다면 탁재훈과 손절”...팬사랑도 라이징급(‘돌싱포맨’)

입력 2025-08-06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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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지현이 팬사랑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남윤수, 박지현이 돌싱포맨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박지현이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그는 “저를 만나면 헤어질 건덕지가 없다”며 “술도 안 마시고, 이성 문제가 없다. 싸우는 것이 싫어 그냥 받아주고, 양보를 한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그 정도면 아직까지도 안 헤어진 것 아니냐. 왜 헤어졌냐.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미끼를 투척, 박지현은 “보통 크게 싸워 헤어지는 것 같다”며 모순적인 결론을 내렸다. 박지현은 “자잘한 것으로는 안 싸우고, 쌓이고 쌓여 싸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데뷔 이후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다며, “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그렇다. 그리고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지 않냐”고 했다.

또한 라이징 스타가 된 후에도 “데뷔 전에 만났던 연인에게 연락이 온 적은 없다. 그분들도 다 남자가 다시 생겼다”며 “SNS 프로필을 봤다. 궁금하지 않냐”고 반응했다.

탁재훈은 “나와 친한데 팬들이 나와 놀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면, 나와 안 놀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상민은 “탁재훈과 만나면 여자 친구가 생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며 상황을 정리, 박지현은 “그렇다면 자제하겠다. (탁재훈과) 만나는 횟수를 줄이겠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우선시했다.

추성훈과 탁재훈의 ‘아저씨 배틀’이 펼쳐졌다. 성공의 척도를 나열한 김준호는 “탁재훈은 제주도 대저택을 혼자 다 쓴다. 그런데 추성훈은 자기 방도 없다”며 “방도 없다면 섹시한 남자가 아니다”고 했다.

추성훈은 “집이 무조건 있어야 하냐. 호텔에서 살면 되지 않냐. 호텔 스위트룸에서 지내는 게 더 성공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시계를 팔면 강남에 집을 살 수 있다. 못 사는 것이 아니라 안 사는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그게 제정신인 거냐. 집을 안 사고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게 맞냐”며 일침을 날렸다.

박지현 또한 “추성훈이 더 성공한 아저씨라고 생각한다. 블랙 카드를 봐버렸다”고 했다.

블랙 카드의 1년 연회비는 수백만 원으로, 추성훈은 “저만을 위한 전담 상담사가 생긴다. 매니저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어 추성훈은 “현금으로 1,500만 원을 가지고 있다”며 놀라움을 샀다.

그는 “현금이 있어야 든든하다. 어떻게든 최소한 천만 원은 현금으로 들고 다녔다. 남자의 자존심이다”라고 했다.

돌싱포맨배 ‘옴므파탈 배틀’이 펼쳐졌다. “스킨십만 하면 상대방이 날 더 좋아한다”는 전제에 남윤수는 뒤늦게 손을 들었고, 생각 끝 “뒤에서 안아주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삐약이’ 박지현의 필살 스킨십은 키스라고. 그는 “한 번 하면 난리가 난다”며 돌싱포맨의 타깃이 됐다. 박지현은 “뒤에서 귤을 한 번 먹여준 적이 있다”며 이색적인 플러팅을 소개, “친구가 그렇게 하면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귤 까주기에 이은 박지현의 필살기는 코를 찡긋하는 것으로, 그는 “노래하다가 그런 순간이 나오는데, 팬분들이 굉장히 좋아한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장해제한 게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어딘가 삐딱한 돌싱포맨의 반응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가 행복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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