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딸 라엘, 이미 알았다” 홍진경, 양육권 갖고 22년만 이혼

입력 2025-08-06 18:28:11
    • 복사완료!

홍진경/사진=헤럴드POP DB
홍진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22년 만에 합의 이혼한 가운데, 딸의 양육권을 갖게 됐다.

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홍진경 이혼한 진짜 이유.. 딸 라엘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라엘이는 엄마, 아빠의 이혼 사실을 사저에 알고 있었다. 이혼 과정에서 홍진경이 딸 라엘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딸 양육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열정이 넘쳐 이혼 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이후에도 라엘이는 한동안 해외에서 유학 중이었다. 라엘이의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남편이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업로드 된 ‘드디어 정선희의 30년 절친 홍진경 절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영상을 통해 이혼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이 아빠와도 잘 지내고, 라엘이도 잘 지낸다.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았다는 거다. 이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그간 이혼을 숨긴 이유로 “얘기를 언제 해야될 지, 이런 것도 속이는 것 같더라. 마음 한켠이 늘 무거웠다. 1998년에 라엘이 아빠를 만났고, 28년을 만났다.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라 이젠 다르게 살아보자고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헤어지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나한테 지금은 너무 좋은 오빠다. 집에도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자주 만난다. 시어머니께서는 라엘이가 좀 더 크고 이혼 발표하길 원하셔서 말을 더 못했다. 그러나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난 2003년 결혼한 홍진경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22년간 결혼생활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이혼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양육권은 홍진경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경이 22년 만에 합의 이혼해 새 삶을 시작한 가운데, 홍진경의 용기있는 고백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